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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서님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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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파인트리 수딩 시카 앰플일단 제 피부 타입은 T존에는 유분감이 있는 편이고 U존은 중성에 가까운데,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 수부지에 가까운 피부예요. 그래서 너무 무겁거나 유분감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에서는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제형은 완전히 물처럼 가벼운 느낌보다는 약간 미끌거리는 느낌이 있는 편이에요. 처음 피부에 바르면 살짝 미끄러지듯 발리는데, 개인적으로 크게 무겁거나 답답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피부에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생각보다 흡수가 빨라지는 편이라 사용 후의 잔여감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사용하면서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난 것은 아니에요. 며칠 만에 피부가 확 달라진다거나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한다면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이제품을 한번 썼었는데 이 제품을 다시 사용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예전에 이 앰플을 사용했을 때 피부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한동안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봤는데, 막상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다 보니 이 제품을 썼을 때 피부가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컨디션이 괜찮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현재 1달 정도 다시 사용해보고 있는데, 특별히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특히 저처럼 T존은 유분기가 있고 U존은 비교적 중성인 수부지 피부라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수분감 있는 앰플을 찾을 때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 사용하고 바로 효과를 확 느끼는 제품이라기보다는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 컨디션을 편안하게 관리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느낌이에요. 화려하게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하게 손이 가는 제품이라 꾸준히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다른 앰플을 사용해보다가 결국 다시 돌아온 제품이라는 점에서 저한테는 꽤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피부가 예민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앰플을 찾고 있다면 한 번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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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마데카소사이드 블레미쉬 패드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에센스 양이 꽤 넉넉하다는 점이에요. 패드가 에센스를 충분히 머금고 있어서 피부에 올려두고 팩처럼 사용하기 좋았고, 사용 후에도 촉촉한 느낌이 남아서 이 부분은 만족스러웠어요.다만 패드가 거즈 소재라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닦토처럼 닦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거즈 특유의 까슬한 느낌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조금 느껴졌어요. 피부가 예민하면 자극이 더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또 패드가 거즈 소재라 패드를 꺼낼 때 피커로 잘못 집으면 올이 가끔 나가기도 하고, 닦토할때 패드가 살짝 일어나는 경우도 있었어요.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부 흔적이 눈에 띄게 없어지는 정도의 변화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확실히 시원하고 상쾌해서 좋았습니다. 차갑게 팩처럼 올려두고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모공이 조여진 것처럼 보이고 피부결도 한층 매끈하고 좋아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물론 이런 효과는 차가운 온도에 따른 일시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개인적으로 유명한만큼 한번쯤은 써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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